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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Development/Del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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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09:39 2015/04/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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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Development/Delphi
델파이 바로가기(.lnk) 속성으로 들어가서 "-np" 파라메터를 추가 해주면 된다.

끝.
2015/04/20 22:52 2015/04/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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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주절주절
장인어른께서 만원!! 아싸~~

^-^
2015/02/23 16:31 2015/02/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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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추억
PS3의 명작 라스트 오브 어스~
PS4로 나온다면 구매 1순위였던 타이틀이다. 발매일때 바로 해보고 싶어서 PSN으로 바로 구매했다는...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았다.
프레임은 60프레임으로 매우 부드러웠고 그래픽도 PS3에 비해 많이 화려해지고 스토리는 뭐 볼것도 없지!
이미 한번 엔딩을 봐서 인지 스토리를 긴장감 있게 즐길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옛날에 플레이하던 생각하면서 와이프랑 즐겁게 했다 ㅎㅎ (예전엔 엔딩을 나혼자봐서 와이프가 아쉬워했었다..)

트로피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멀티플레이에서 막혀서...
멀티에 괴물들이 왤케 많은겨 ㅠ 멀티는 발컨이라 얼마 안하고 접었다..
좀.. 오랜 시간이 지나면 난이도 조절해서 다시 플레이 해봐야지.


그래픽 : ★★★★ (화질이나 프레임이나.. 이거하고 다른겜 하면 차이가 확 난다)
스토리 : ★★★★ (영화로도 제작된다는데 기대하고 있음)
음   악 : ★★★★☆ (게임중 배경음악은 거의 없지만 효과음은 긴장감을 키워준다)
전   투 : ★★★ (게임의 스토리상 어쩔수 없었겠지만.. 신나게 싸우기에 부족한 탄약...)
게임성 : ★★★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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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조엘. 이제부터 앨리의 학살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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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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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커는 이렇게 대가리를 맞춰야 총알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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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를 아빠 미소로 바라보고 있는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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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전사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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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격을 하는 앨리. 사람 죽일 생각에 신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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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님>
2015/02/18 07:55 2015/02/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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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추억

아.. 엔딩본지 6개월만에 감상글을 적다니..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와치독스~ 발매전만해도 유출 영상보면서 엄청난 기대를 했었던 게임이다.
PS4로 처음으로 접하는 오픈월드~ (세컨드손은 오픈월드가 아니라는 생각이...)
그래서 과연 PS3의 GTA5와는 어떻게 다른 그래픽을 보여줄까 무지 기대했었는데!
결과는... 그저 그랬다~ 아~주 좋지도 않고 나쁘지 않은 정도?
주변 배경이나 차량, 건물은 괜찮았으나 인물 피부색이나 표정들은 차세대 그래픽과는 거리가 먼 느낌이었다.

조작감은 PS3의 GAT5 보다 좋았다~ 조작에 따른 주인공의 움직임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다른 오픈월드보다는
어색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하지만... 조작 버튼이 마음에 안든다.. 왜 O, X가 바뀌냐고...
이거 옵션으로만 줬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이거 하다 다른게임 하면 헷갈리고, 또 다른게임 하다 다시 이거하면
헷갈리고.. 옵션으로 넣는게 그렇게 힘든가;;

무기도 다양하고~ 성능도 제각각 인게 참 마음에 들었다. 특히 도망가면서 적들 죽이는 재미가 좋다는..ㅎㅎ
자동차 운전의 경우 GAT5보다 훨씬 레이싱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지만 추격전의 경우 인공지능이 좋은건지..
내가 못하는건지.. 난이도가 꽤나 높다... ㅠ

스토리는 주인공이 자경단으로 사람들 도와가며 자신의 복수를 한다는게 메인 스토리인데 주인공이 독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착하지도 않고... 애매한 성격이라 좀 짜증이 난다.. 자기 복수를 할꺼면 확실히 하지.. 뭔 오지랍은 글케 많은지..

스토외에는 미니게임들이 많은 특히 포커가 잼있다! 다른 포커게임들과는 달리 플레이어(NPC)의 모습이 보여서
배팅할때 고뇌와 포커 페이스가 실감났다 ㅎㅎ 초반엔 이거에 빠져서 스토리를 못나갔다는 -ㅁ-
게임 중간중간 다른 유저들과 해킹 대전이 있지만.. 계속되는 숨바꼭질이 짜증나서 중간부터는 꺼놓고 했다...
게임 할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유저와 해킹 대전때문에 내 시간을 즐기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했던 게임이지만~ 게임 시작 시 긴 로딩과 빈약한 스토리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와치독스2는 내가 원하는 주인공의 성격이었으면... GAT5의 트래버나 마이클 같이 개성있는!!

플레이 기간 : 2014. 6. 27. ~ 2014. 7. 30.

그래픽 : ★★★★☆ (이정도면 뭐.. 봐줄만 하지만 기대를 너무 하게 했다)
스토리 : ★★☆☆ (반전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음   악 : ★★★★☆ (차타면 귀에 꽂히는 노래가 많다!)
전   투 : ★★★☆☆ (여러 장치와 조합으로 적과 싸우는 전투방식이 참 신선했지만 난이도가...좀 쎄다)
게임성 : ★★★☆☆ (주인공의 복장이 많은거 같지만 대부분 같은 스타일 이라 지겹고,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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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기대감에 예약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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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커가 젤 잼있음. 포커 돈을 벌기위해 악당짓을 많이했지...이래서 현실에선 도박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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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으로 차 폭파시키는게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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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내 날 귀찮하는 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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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의 모습... 부부아님 남매.>
2015/01/27 19:30 2015/01/27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