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아이스테이션의 PMP-1000도 너무 늙고 힘을 못써서.. 한대 구입했다.. 실은.. 꼭 사려고 했던건 아닌데.. 요즘 PMP가 얼마나 좋아졌나~ 함 둘러보려 했던건데 한놈이 계속 맘에 걸려서 일도 못하게 괴롭혔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결제를..ㅋㅋ
기능은 요즘나온 PMP에 비하면 그저그런데~ 이쁘고..음.. 그닥 장점이 없네 ㅋ PSP, NDSL두 있는데.. 에휴.. 돈도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면서까지 3개월 할부로 지르다니!! 내가 미쳐-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