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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세주 한병먹고 회사에서 눈좀 붙혔는데...
일어나보니 11시-_-;; 그때까지 술이 안깨드라 ㅋㅋ 아.. 어중간하게 먹어서..ㅠㅠ
차라리 많이 먹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결국 운전해도 되겠다!! 믿음이 생긴 시간이 12시 30분..
그냥 1박2일 보구 잠이나 자야겠다구 해서 결국 회사에서 자게됐는데..

하루종일 찜찜하구 그러네-_-;; 여긴 씻을데가 마땅치 않어.. 담에 또 자게 되면 근처 찜질방에서
자든가 해야겠다.. 아우.. 좀만 참구 바루 퇴근해야지 +_+;;
2008/11/11 17:23 2008/11/1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