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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 마지막편을 봤다.
총 24부로..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다-ㅁ-;;

인터넷으로 알아본바.. 배경지식이 너무 방대하더라.
소설이 원작이니.. 보면서도 허~ 한 느낌이 들더라니까~ㅋㅋ

흡혈귀의 피를 빠는 흡혈귀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봤는데
실제로는 처음에만 쪼금 멋지게 흡결귀 죽여서 빨구(?)

그 이후 부터는 아무도 안죽이고 흡혈귀랑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 착한 주인공 이야기랄까?
암튼 이런부류는 별루다..

흡혈귀를 너무 착하게 만들어서.. 재미가 없다.
내가 기대한건 이게 아닌데
2008/05/07 09:31 2008/05/07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