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몬스터헌터 4 엔딩봤다~
스토리는 겁나게 짧은데.. 중간에 장비 욕심나서 이거저거 한눈 팔다가 늦었다..
엔딩이 튜토리얼 이고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데~ 아... 할 게임이 너무 많다.
앞으로 나올게임도 많고 사놓은 게임도 많고 해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야해서.. 왠지 아쉽네..
암튼 나중에 또 생각나면 해야지;;
총 플레이 시간은약 79시간 정도 되네..
명성처럼 재미있었다~ 앞으로 남은 노가다가 심해서.. 계속할지 망설여진다.
스토리 마지막 보스 샤갈 마가라
한글로 나와줘서 내가 고맙지 ㅎㅎ
다른 게임 할라니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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